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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으로 비행임무 완벽 재현




임무 항공기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디지털 '천리안'

얼마 전 국내에도 개봉된 바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오시이 마모루 감독, 1995)>를 보면, 범죄자의 자동차에 발신기를 부착해서 위치와 속도·방향까지 실시간 입체 영상으로 재현해서 추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미래의 첨단 기술을 상상한 SF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바로 지금,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 장비는 항공기로부터 수신한 데이터로 비행 임무 중의 모든 움직임과 공중 환경을 3차원 영상으로 만들어 냅니다. <공각기동대>에서처럼 항공기에는 이러한 정보를 처리하는 전용 송수신 장비가 장착되죠.

작동체계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항공기의 현재 위치, 속도, 가상 무장 설정 등 각종 정보를 GPS 위성과 항공기에 장착된 전용 송수신 장비로 계산한 뒤 지상중계장비로 보내어 영상화하는 것이랍니다.

공중 임무시 기지에서는 3차원으로 재현된 동영상을 보며 비행 중인 항공기 간의 상대거리, 속도, 방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비행통제를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공중에 떠 있는 항공기들의 모든 상황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한눈에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죠. 또한 기존의 방공통제장비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전용 송수신 장비를 장착하지 않은 항공기의 정보도 파악 가능합니다.








조종사에 위험 경고 기능도… 임무 종료 후 분석 자료로 활용 가능

항공기에 장착되는 전용 송수신 장치는 3차원 영상 구성을 위한 연산 뿐 아니라 조종사의 조언자 역할도 수행합니다.

충돌위험예상, 최저고도 위반, 최대 속도 초과 등 비상상황 발생시에 음성메시지로 자동 경고를 해 줌으로써 조종사의 비행안전을 보장합니다. 이건 영화 <스타워즈 Star Wars (조지 루카스 감독, 1977∼1983)> 시리즈에서 우주 전투기 "X-Wing"에 장착되는 로봇 네비게이터 R2D2를 연상시키죠.

임무 중 실시간으로 훈련 상황을 감독하고 조종사에게 조언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무 후에도 교육 자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지난 임무의 공중 기동 내용을 그대로 재현하여 조종사와 함께 임무 후 강평, 결과 분석 교재로 쓸 수 있습니다. 조종사 자신의 비행 방식을 객관적으로 돌아 볼 수 있는 것이죠.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공군의 비행안전, 이 정도면 든든하지 않습니까?

< 출처 : 공군뉴스레터 2003. 8. 7 일자 >

2004-01-20 1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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