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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에 펼쳐진 국산 항공기의 꿈

얼마 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국산 1호 항공기 '부활'의 기체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국산 항공기의 꿈

'부활'은 공군 기술학교 조교들이 기존 항공기의 일부 부품을 이용하여 조립한 항공기로 1954년 4월 3일에 첫 비행을 했습니다.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부활한다는 의미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부활'이라 명명했습니다.

하지만 `부활'의 개발은 체계적이지 못하였고, 전후 복구에 모든 힘을 쏟아야 했던 시대상황 때문에 1대가 생산되는 것을 끝으로 개발은 멈추고 말았습니다.

1970년대 초에는 초등훈련기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새매계획'을 추진하였지만 1979년에 국방과학연구소가 축소되어 '새매계획'도 안타깝게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우리도 초음속 항공기를 개발한다

우리의 국산 항공기의 꿈은 계속되었습니다. 1988년 2월에 한국형 훈련기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KT-1의 개발이 착수 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모든 개발 과정을 마치고 최초의 국산 훈련기로 공군에 도입됩니다. 뿐 만 아니라, 최초의 국산 초음속기인 T-50은 초도비행(2002년)과 초음속 비행(2003년)에 성공하게 되고, 드디어 본격적인 국산 항공기 시대가, 그것도 초음속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우리 기술로 한반도의 하늘을 지키는 한국형 국산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손으로 제작한 한국형 전투기가 세계 각 국에 수출될 날이 올 것입니다.

< 출처 : 공군뉴스레터 2004. 1. 29 일자 >

2004-02-05 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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